![]() |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고독사 위험군 등 돌봄 사각지대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 끼, 이웃 돌봄 매니저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영암군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홀로 사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암군은 복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읍·면별 인구 비례를 반영해 참여 가정을 선정했다.
여성자원봉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이웃 돌봄 매니저로 활동하며, 매월 2회씩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파악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 안정과 사회적 단절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홀로 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살피는 일상 속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3(화) 21:53














우즈벡 세쌍둥이 가정에 이웃 손길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