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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5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
수료식은 지난 1일 덕진면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지난 3월 입학식 이후 매월 1,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총 84회의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건강 강좌, 노래교실 등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실버대학이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내년 3월부터 프로그램 구성 단계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실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6(금)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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