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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촌팜협동조합이 오는 3월 한 달간 영암군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 캠프 ‘놀면 뭐하니’를 운영한다.
캠프는 미암면 달코미마을(미암권역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오후 2시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3월 캠프의 주제는 ‘요리’다. 참가자들은 공동요리와 모둠 요리대결, 개인 요리 미션 등에 참여하며, 역할 분담부터 재료 준비,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이 밖에 마을 장인들이 참여하는 마을탐방 미션, 방패연 만들기, ‘우리가 꿈꾸는 마을’을 주제로 한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신북면 전댓들권역에서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고율 영암군청 도시디자인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말 돌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권역 거점시설이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061-473-3331).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6(금)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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