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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가 대불산업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주의 및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지난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포럼동 대회의실에서 대불산단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주의 및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단지 내 전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 정기 점검, 노후 전선 교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미사용 전기기기 전원 차단 등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거주하는 기숙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해서도 다뤘다. 전열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와 전기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기숙사 화재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와 전기설비 관리 소홀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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