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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과 공약을 군민에게 직접 제안받는다.
우 예비후보 측은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정책·공약 소통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암군민 누구나 휴대폰 010-4712-2663으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 개선 의견 등 영암 발전 정책과 공약을 문자로 보내면 접수된다.
접수된 의견은 전문가로 구성될 가칭 ‘정책공약자문위원회’에서 공약으로 다듬어질 예정이다.
우 예비후보 측은 민선 8기 군수 재임 중 운영한 ‘언제나 소통폰’을 통해 민원 2,516건을 해결하고 군민 제안 41건을 정책에 반영한 성과를 지방선거에서도 이어간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우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선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참여형 선거를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발굴하고 전문가가 실행력을 높인 공약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6(금)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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