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4대 교육현안에 대해 합의하면서 정부 교원감축과 혁신학교 폐지 등에 반발하며 들어갔던 전교조 전남지부의 천막농성이 24일만에 해제됐다.
23일 전교조 전남지부 등에 따르면 전교조 전남지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전남교원 정원감축에 따른 학교현장의 피해 없는 대책 마련 등 4대 요구안을 발표하고, 도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노사간 수차례 협의가 진행된 교육현안은 천막농성에 돌입한 지 24일째, 1인 시위 39일째 만에 타결됐다.
노사 합의서에는 ▲교원 감축에 따른 학교 피해 없는 특별 대책 마련 ▲중앙정부 교원정원 감축 저지, 교원정원확보를 위한 전남도·전남교육청·도의회와 전교조를 비롯한 노동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동 대응 ▲혁신학교 지속 추진하고 관련 예산 편성과 담당 조직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도교육청은 일제식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하지 않음 ▲공직자 이해 충돌 방지법 논란 문제는 교육감의 유감 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내년 인사부터 반영 등의 내용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한편, 전교조 전남지부는 윤석열 정부의 교원 감축 등 교육개악 저지를 위해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기로 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06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육 제증명 발급 일시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