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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도서관이 11월까지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지공예와 전통요리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생활 속에 스며든 한지 이야기’와 ‘정성 한스푼 전통요리’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과정별 이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9월 17일 시작한 ‘생활 속에 스며든 한지 이야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한지의 특성과 전통공예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든다. 한지를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생활 속 한지의 쓰임을 접하도록 구성됐다.
18일 시작한 ‘정성 한스푼 전통요리’에서는 한과를 직접 만들며 한국의 음식과 명절 문화를 체험한다.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한국의 식생활과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삼호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의 한국문화 이해와 문화적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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