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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향교가 지난 18일 양사재 앞뜰에서 제3회 ‘향교마당음악회’를 열고 체험행사와 전통음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9일과 6월 19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됐다. 1부 체험행사에서는 송편 만들기와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 목재 냄비받침 만들기, 차 시음회 등이 운영됐다.
이어 열린 음악회에서는 영암향교 판소리 교육 수강생과 어머니 가야금 연주단, 별라밴드 등이 무대에 올랐다. 문산이 명무의 한량무와 진도북춤, ‘영암 더 현음재’ 어린이 가야금 연주단의 공연도 이어졌다.
영암군 브리앙트합창단도 찬조 출연해 전자피아노 반주에 맞춰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영암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