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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가 영암군 독거노인 342명에게 겨울 방한용품과 단백질 식품을 지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방진혁)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독거 어르신 342명에게 유니클로 히트텍 의류와 달걀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후원한 유니클로 히트텍 242벌과 우양재단이 후원한 달걀 100명분으로 이뤄졌다. 센터의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함께 점검했다.
방진혁 센터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영양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체온 유지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임 모 씨(77)는 “몸이 냉해서 늘 겨울이 두려웠는데 히트텍을 입으니 훨씬 따뜻하다”고 했다. 안 모 씨(84)는 “히트텍을 입고부터 경로당에도 다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방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취약노인 360명 여름 돌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