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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가 폭염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 360명을 찾아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센터는 지난달 3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돌봄공백해소사업 대상자를 위한 ‘든든한 여름찬, 건강한 여름나기’ 김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음식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노인의 결식을 예방하고, 여름철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돌봄사업이다. 이날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를 살폈다.
센터는 이와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및 안전 확인 활동도 병행했다.
방진혁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정우재가센터, 독거노인 방한의류·달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