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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태한)는 공원 경계부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독립가옥 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진압장비 비치 여부를 점검한 뒤 3.3kg 분말소화기를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무소 측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이번 지원은 국립공원 내 산불 피해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2025년 국립공원 산불 피해 면적은 10년 평균 대비 9.6배 증가했다.
조민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초기 진압용 소화기 지원으로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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