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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신북파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실종·배회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북파출소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 관련 교육을 받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치매환자가 실종되거나 배회할 경우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조기 발견과 귀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연계 활동도 추진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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