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아시아 4개국 쌀요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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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아시아 4개국 쌀요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12월까지 사전예약제 운영
日·中·베트남·태국 요리 체험
  • 입력 : 2025. 07.30(수) 09:42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오는 12월까지 일본, 베트남, 중국,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의 전통 쌀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쌀문화 페스타’ 일환으로 기획됐다. 농업박물관 쌀문화관 2층 쌀 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대표적인 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일본의 모나카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 ▲중국의 전병 ▲태국의 바나나 로띠 만들기로 구성됐다.

모나카는 바삭한 찹쌀 과자에 팥이나 견과류 등을 넣어 만드는 일본 전통 디저트다. 전병은 쌀 반죽을 얇게 부쳐 속재료를 넣어 먹는 중국 요리이며, 반미는 쌀가루로 만든 바게트빵에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드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바나나 로띠는 크레페 같은 반죽에 바나나와 연유, 초콜릿 등을 올려 먹는 태국 간식이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쌀이라는 공통된 재료를 통해 아시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체험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농업박물관(061-462-2751)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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