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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지도자 협의회장 정병길, 부녀회장 신막례)는 지난 25일 노송리 송내외 마을 주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재한 철쭉 500주는 영암군 새마을회에서 구매해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에 제공된 것이다.
특히 철쭉을 식재한 장소는 마을 어귀 자투리땅으로 그동안 쓰레기 무단 투기가 성행해 지역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 철쭉 식재가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고 볼거리를 제공함에 따라 한층 깨끗한 마을로 변모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 하천 및 마을 주변 쓰레기 줍기, 재활용품 수거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지역민들과 더불어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동진 덕진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다 함께 참여하여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통하여 살기 좋은 덕진면 만들기에 함께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영암열린신문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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