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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우승희 군수)는 지난 1일 왕인실에 공직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재민 전 동강대학교 총장 초청 공직자 특강’을 개최했다.
류재민 전 동강대학교 총장은 이날 ‘더 크게!, 더 젊게!, 가슴 뛰는 영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영암 군정 목표인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만들기 위한 특별 강연을 했다.
류 전 총장은 영암 금정 출신으로 이번 민선8기 혁신영암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영암군에 혁신이 절실히 필요함을 역설하며, 모든 공직자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류 전 총장은 강의에서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의, 한 구절인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모두가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찾아 혁신의 첫발을 내디디므로 희망의 횃불을 들자”고 말했다.
이어 “혁신으로 시작하고 익숙함과 결별할 때, 고정관념과 익숙함을 깰 때 비로소 혁신은 시작된다”며, “힘차게 도전하고 목표를 향해 힘껏 노를 젓자”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공직자 특강은 ‘혁신으로 도약한 더 큰 영암’이라는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우승희 군수를 정점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다 함께 하나가 되어 혁신 영암을 건설해 나가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 졌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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