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출도가에서 진행중인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사진=월출도가 인스타그램] |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지역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해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를 초청한 팸투어를 16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목포시와 완도군과 함께 이뤄졌으며, ▲목포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스카이워크 ▲영암 도갑사, 월출도가 주조장 ▲완도해양치유센터, 완도타워 등을 방문하는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팸투어 결과, 영암 월출도가 막걸리 주조체험과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영암 월출도가 막걸리 주조체험장은 영암의 유기농 쌀과 찹쌀을 재료로 고품격 전통주를 생산하며, 관광객들이 직접 술을 빚고 맛볼 수 있는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 월출도가에서 진행중인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사진=월출도가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지난 12월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증진 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목포시의 대표 숙박시설인 오션호텔 투어와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스카이워크 등의 목포 관광명소 탐방도 관심을 모았다.
오션호텔은 170여 객실을 보유한 목포 최대 규모의 호텔로, 목포역과 여객선터미널이 가까워 여행업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무안국제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무안국제공항의 정기 및 부정기 노선 및 크루즈 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의 강점인 섬, 해양, 생태 등 청정자연환경과 민간정원, 종가음식, 고택 등을 문화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해외 관광객에게 전남이 ‘꼭 가보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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