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HOME > 열린 뉴스 > 사회
영암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20여 사회단체 참여, 800여 그루 식재
  • 입력 : 2024. 03.19(화) 13:31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지난 15일 금정면 아천리 금정자연휴양숲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20여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우승희 영암군수와 각 단체 회원들이 애기동백나무와 홍단풍 등 800여 그루를 심었다.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 금정자연휴양숲은 금정면민의 여가와 건강 그리고 광주~강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객의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산책로 등을 꾸미고 있는 장소다.

군은 지난해에도 휴양숲 일부 구간에 동백나무, 산딸나무, 산수유나무를 심어 힐링 경관숲 조성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올해는 식목일 행사와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가꾸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 참여 주민들에게 사과대추나무, 체리나무, 자두나무 등 유실수 1,000여 주를 나눠주며, 생활권 주변에 심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나무심기 | 영암군 | 제79회식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