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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기상청은 올여름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이상 고온과 폭염이 증가하며 태풍이 한반도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전남도는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농업재해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군과 농협, 농어촌공사 등에도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농업재해 대응 현장 모니터링반’을 149명으로 구성해 단체 SNS를 통해 현장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재해 취약시설 3,28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름철 농업분야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도 기상특보에 관심을 갖고 사전 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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