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을 영농철 대비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독려

HOME > 열린 뉴스 > 전남
전남도, 가을 영농철 대비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독려
  • 입력 : 2024. 07.25(목) 11:10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의 가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는 농기계 운행 중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지원 사업에 총 13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중 국비 67억 원, 지방비 40억 원, 자부담 26억 원으로 구성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을 비롯한 12개 기종의 농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며, 보장 범위는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등이다.

전남도는 일반 농업인에게는 보험료의 80%를,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100%를 지원한다.

올해 2월부터는 보험료가 평균 2.5% 인하됐으며, 농작업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보험료 3% 할인(3만원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연중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 기간은 1년이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작업이나 도로 운행 전 반드시 사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올해는 보험료 부담도 완화되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는 만큼 꼭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농기계 | 전라남도 |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