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신복마을·천해마을 치매안심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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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신복마을·천해마을 치매안심마을 지정
  • 입력 : 2024. 07.25(목) 13:41
  • 선호성 기자

영암군보건소가 치매안심마을을 추가 지정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23일과 25일, 군 보건소는 학산면 신복마을과 천해마을을 각각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을 의미한다.

군은 2019년 영암읍 장암 1·2리를 시작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왔으며, 2022년에는 군서면 모정마을과 검주리마을을 추가했다. 이번 신복마을과 천해마을의 지정으로 영암군 내 치매안심마을은 총 6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지정된 두 마을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전망 구축 및 안전 환경 조성 등 치매예방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의 핵심은 마을주민의 참여”라며 “치매안심마을이 서로 돌보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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