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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지난해 7월 제정된 ‘영암군 주거복지 지원 조례’에 근거해 주거복지 전문가와 활동가 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위원은 2년 임기 동안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 등 영암군의 주거복지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심의회에서는 ‘영암형 공공주택 입주자 결정’ 안건이 의결됐다. 이로써 삼호읍 LH용앙휴먼시아아파트 29세대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부부가 결정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정책으로 집 걱정 없이 쾌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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