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수, 장어 양식어업인과 ‘목요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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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수, 장어 양식어업인과 ‘목요대화’
“영암 장어 홍보 강화할 것”
  • 입력 : 2024. 07.29(월) 10:51
  • 선호성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5일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민물장어 양식어업인 및 수협 관계자들과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식어업인들은 영암 장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체 홍보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민물장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 유통 문제, 영암 장어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식어업인들은 특히 민물장어 직거래 및 유통구조 개선, 영암 장어 브랜드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암군의 지원을 요청했다.

우 군수는 “영암군의 축제와 행사는 어업인을 포함한 모든 농특산품 생산자에게 열려 있다”며, “함께 홍보하면서 영암의 전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영암 장어는 전국 민물장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찬랜드 개장식에서는 민물장어 양식 어업인들이 주도하여 장어잡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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