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치매환자 위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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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치매환자 위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 입력 : 2024. 07.29(월) 15:11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치매와 전반적인 건강 문제에 대해 통합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2026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치매관리주치의는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로 구성된다. 서비스 대상은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 진단을 받은 지역 주민이다.

영암군 내에서 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5개소로, 제일의원, 대불제일의원, 삼호의원, 군서의원, 독천한국의원이 포함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치매관리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까지 맞춤형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치매관리주치의와 협력하여 방문진료 실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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