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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8월 3일과 4일 이틀간 월출산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Hot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조성된 빛찬광장을 기념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마련됐다. 월출산기찬랜드는 천연 자연풀장 등 물놀이 시설을 갖춰 지역 내외에서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8월 3일 토요일에는 이준용 가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남주경의 서커스, 고민석의 색소폰 공연이 열린다. 공연그룹 윙크는 트로트 메들리로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8월 4일 일요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장영조의 조선마술패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최의묵, 더불루이어즈, 하멜, 리사가 재즈, 발라드, 락 콘서트를 선보이며, DJ춘리의 EDM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김영중 영암군 관광스포츠과장은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펼쳐지는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피서객들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열정적인 무대에서 이열치열의 피서가 이뤄지도록 공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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