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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주최한 라이브커머스 행사에서 지역 농특산물이 1,4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영암군은 7월 31일 월출산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오아시스마켓,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서 판다! 영암편’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과 온라인을 연결해 진행됐으며, 1만 4,000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다. 군은 지역 대표 여름 피서지인 자연계곡형 물놀이장을 배경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전국에 소개하고 판매했다.
판매된 상품으로는 도포원예정보화마을 영농조합의 멜론, 영암로컬푸드 사회적협동조합의 무화과,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의 무화과 말랭이 등이 있었다. 전국 소비자들은 총 400건이 넘는 주문을 통해 멜론 990만 원, 무화과 300만 원, 무화과 말랭이 80만 원 이상을 구매했다.
행사 주최 측은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30% 할인 쿠폰을 제공했으며, 현장 댓글 이벤트를 통해 멜론, 무화과샌드, 항아리미니어처 등을 증정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판매 현장과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코미디언 팽현숙 씨는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제품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선복섭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장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위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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