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작업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지역 주요 관광지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구림마을에는 약 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있으며, 그동안 가을 단풍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낙엽과 열매로 인한 불편도 있어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이번 가지치기 후 구림마을 상가와 주민들은 깨끗하게 정비된 가로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읍·면 소재지에 있는 은행나무 가로수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대기오염 정화 능력과 해충 방지 효과가 있어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 주로 식재되어 왔다. 이번 가지치기를 통해 은행나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모정마을 일상이 놀이터로…골목·한옥서 농촌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