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멜론 농가 역량강화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라남도의 ‘고품질 멜론 생산단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30개 농가가 참여했다고 군은 밝혔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농가들은 경영 소득 분석, 재배 기술 교육,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 등을 통해 멜론 생산과 판매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농가들이 직접 온라인 판매처에 입점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를 실습해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농가들은 품종별 멜론 관리 기술 등 교육 내용을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고품질 멜론 생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영암 멜론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수확 앞둔 대봉감 낙과…보험 기준 완화 첫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