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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0일까지 ‘생명 사랑,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고 군은 밝혔다.
영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조성된 41개 생명존중안심마을에서 이번 챌린지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대상 ‘마음 충전 걷기 챌린지’, 24시간 자살 예방 및 정신과적 응급 전화(1577-0199, 109) 홍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유관 기관 안내 등이 포함된다.
나은실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영암군민의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시키고, 영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지정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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