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전시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연례 훈련으로, 정부의 비상대비계획을 검토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번 훈련 기간 동안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전환 절차, 상황 조치 도상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각 기관의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드론 테러 등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국가총력전 연습도 함께 진행된다.
임성수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수확 앞둔 대봉감 낙과…보험 기준 완화 첫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