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8월 22일 민방위훈련 실시

HOME > 열린 뉴스 > 정치/자치
영암군, 8월 22일 민방위훈련 실시
  • 입력 : 2024. 08.13(화) 13:1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육군 제8539부대 3대대와 함께 진행되며, 전국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훈련은 ‘훈련 공습경보발령’ 15분, ‘경계경보 발령’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공습경보 발령 시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영암군은 영암읍 영암농협하나로마트에서 주민대피, 상황전파, 초기대응 등 공습 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영암경찰서의 차량 이동통제와 영암소방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훈련은 영암터미널 회전교차로에서 알곡교회 회정교차로까지 1km 구간에서 이뤄진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경보 발령 시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라디오를 통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

임성수 군민안전과장은 “영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민방위훈련 | 영암군 | 을지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