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야경 속 ‘은빛 유혹’…21일부터 갈치낚시 장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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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야경 속 ‘은빛 유혹’…21일부터 갈치낚시 장소 개방
  • 입력 : 2024. 08.14(수) 16:07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2일간 HD현대삼호 앞바다를 갈치낚시 장소로 개방한다.

영암군은 어민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를 거쳐 조업 금지구역을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HD현대삼호 앞바다는 갈치낚시의 전국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부둣가의 야경과 함께 즐기는 낚시로 전국의 낚시 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갈치잡이 배 13척의 구명설비 비치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준두 친환경농업과장은 “영암의 멋진 야경 속에서 전국에서 온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갈치 손맛과 음식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갈치낚시터 개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암군 해양수산팀(061-470-219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HD현대삼호앞바다 | 갈치낚시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