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터유랑단, 영암5일시장서 전통 문화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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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터유랑단, 영암5일시장서 전통 문화공연 선보여
  • 입력 : 2024. 08.14(수) 16:12
  • 이민정 기자

전라남도장터유랑단이 지난 10일 영암읍 영암5일시장 특설무대에서 전통 문화공연을 실시했다. 전남도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장터유랑단은 영암군의 초청으로 이번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풍물놀이, 퓨전국악, 동동구루무,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예술로 구성됐다.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식 일자리경제과장은 “장터유랑단이 영암5일시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며 “다양한 문화공연이 있고, 영암만의 특색과 매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전국 관광객이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장터유랑단 공연과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영암5일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관광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남도의 ‘2025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현재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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