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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8일까지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종이접기, 서예교실, 방송댄스, 음악줄넘기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참가비와 재료비가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삼호읍청소년문화의집은 상반기에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별거 다하는 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바리스타 직업체험, 베이킹 클래스, 친환경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전희자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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