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강·해·영 문화관광 오픈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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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강·해·영 문화관광 오픈스쿨’ 개최
  • 입력 : 2024. 08.19(월) 16:22
  • 선호성 기자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강·해·영 문화관광 오픈스쿨’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로컬 문화관광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강진, 해남, 영암 3개 군 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오픈스쿨은 8월 19일 강진을 시작으로 21일 해남, 23일 영암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인구감소시대, 주민주도형 관광 비즈니스 기획과 운영’을 주제로 한 강의와 ‘여행 콘텐츠 기획’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각 지역별로 ㈜퍼즐랩 권오상 대표, ㈜지역다운레이블 장상기 대표, 놀루와협동조합 조문환 대표가 맡는다. 워크숍은 광주대학교 안태기 교수와 명소아이엠씨 황길식 대표가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이후 11월 예정된 세미나와 연계하여 지역주민과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복음 영암문화관광재단 PD는 “이번 오픈스쿨을 통해 다양한 참여인력들이 연대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주민주도형 지역상생 사업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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