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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놀이는 음력 7월 15일 논매기 작업을 마친 후 농부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즐기던 전통 농경의례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유산인 ‘남도들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김매기 재현, 씨름대회,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전화(061-462-2753) 또는 농업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모자, 수건, 여벌옷 등을 준비해야 한다.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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