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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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4. 08.20(화) 13:37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지난 13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입국 예정인 필리핀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임금, 근무시간, 휴일 등 근무조건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2024년 상반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420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번에는 올해 첫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제너럴루나시와 노베레타시에서 80여 명의 계절근로자가 파견될 예정이다.

이들 근로자는 고구마, 멜론, 알타리무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일할 계획이다.

김준두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처음 입국하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영암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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