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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이 12일부터 14일까지 용당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제작된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올해 출간된 4권의 그림책 <열두 번 노는 날>,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바위틈 별천지>,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이 소개됐다. 등장인물 포토존, 컬러링·퍼즐 놀이 코너,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영암도서관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영암초등학교와 영·유아 기관으로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공문이나 전화(061-470-6802)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영암군은 2027년까지 총 16권의 옛이야기 그림책을 발행할 계획이며, 올해는 3권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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