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다자녀가정 청소년 위한 문화바우처카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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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다자녀가정 청소년 위한 문화바우처카드 배부
  • 입력 : 2024. 08.21(수) 15:56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오는 23일까지 ‘다자녀가정 청소년 문화바우처 카드’를 배부한다.

문화바우처카드는 연 1회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영암군 내 중·고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학교밖청소년과 타지역 학교 재학생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카드 사용은 올해 말까지 영암군 내 지정 가맹점에서만 가능하다. 가맹점 목록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업종으로는 학원 등 진로 개발 기관, 서점·공방·영화관 등 취미활동 업소, 스포츠용품점·볼링장·수영장 등 체육시설이 포함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다자녀가정 청소년이 문화바우처를 통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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