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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4일 미암면 영암서울농장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암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지영 소방장의 주도로 온열질환 예방, 응급처치, 화재 대처,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실용적인 안전 지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의 연례 귀농귀촌인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농기계 사용법, 원예 수경재배, 잡초방제 및 제초제 사용법, 기초 전기 교육, 미생물 교육 등 농촌 생활에 필수적인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이번 소방안전교육에서는 한여름 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환자 상황을 가정해 영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웠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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