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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제2기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하루 4시간씩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도자의 역할, 보행자세 측정상담, 걷기의 이론과 실제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 후 2급 걷기지도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영암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이 부담한다.
영암군은 지난해 전라남도 걷기 실천율 1위를 기록했으며,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황톳길 2개 구간을 조성했다. 올해 5월 1기 과정에서는 37명의 걷기지도자를 배출했고, 이들의 커뮤니티를 통해 걷기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나은실 영암군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지도자 과정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영암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1-470-6530)에서 안내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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