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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을 특산품을 활용한 제과·제빵 프로그램 ‘빵실 빵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영암군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마을의 특산물로 빵과 쿠키를 만드는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10월까지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고구마 빵, 메론 타르트, 홍시 번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암군청소년수련관(061-470-6778)에서 제공한다.
한편,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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