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네트워크, 지역 산업과 일자리 주제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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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네트워크, 지역 산업과 일자리 주제로 토론회 개최
  • 입력 : 2024. 08.26(월) 14:01
  • 선호성 기자

영암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영암달빛청년’이 22일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제5차 토론·제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로컬 산업과 일자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친화도시 지정 퍼포먼스, 지역기반 일자리 특강, 참여자 좌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일자리 특강에서 양승훈 경남대 교수는 제조업 도시 울산의 사례를 들어 청년 인구 유출 심화 상황에서 지역과 산업, 기업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이승우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대표와 류성일 현대삼호중공업 노조위원장이 발제를 맡아 지역과 기업, 청년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영암달빛청년’ 은 올해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분야별 청년정책 관련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19~4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영암군 청년지원팀(061-470-2552)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다음 행사는 9월 12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청년참여 확대와 권리보호’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청년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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