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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세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농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지훈 세무법인 제이앤 대표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실정에 맞춰 구성됐으며, 세법 기초부터 실질적인 절세 방안까지 폭넓게 다뤘다.
주요 교육 주제로는 ▲8년 자경 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영농 자녀 증여세 감면 ▲상속세 공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 세무사는 실제 사례를 활용해 복잡한 세법 내용을 쉽게 설명,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세무 지식을 강화하고 이를 농가 경영에 적용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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