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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2024년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영암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정착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신규 발굴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지난 7월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협의회는 이를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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