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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삼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유아 응급처치와 영양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내 손안 4분의 기적’이라는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핵심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이다. 참가자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교육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영유아 응급처치법, 둘째, ‘빈혈 개선·예방 식생활 관리’를 주제로 한 소아 및 성인의 빈혈 관리, 셋째, 임신·출산 시 발생 가능한 구강질환과 영유아의 올바른 잇솔질 방법이다.
나은실 영암군보건소 과장은 “응급상황에서 부모의 신속한 대처가 아이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8월 30일, 9월 30일, 10월 25일, 11월 15일에 각각 실시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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