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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노인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 1,097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이다.
주요 대상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노인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 등 그동안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다.
사업 수행 기관인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는 전담 사회복지사 1명과 생활지원사 10명을 새로 채용해 총 80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현재 업무시스템 정비와 인력 채용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며,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방진혁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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