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4년 혁신시책 88개 중간점검…8개 신규 시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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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4년 혁신시책 88개 중간점검…8개 신규 시책 추가
  • 입력 : 2024. 08.31(토) 13:2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28일 군청에서 ‘2024년도 혁신시책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초 발굴한 88개 혁신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각 부서 팀장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료된 13건, 진행 중인 75건의 시책이 논의됐으며, 8건의 신규 시책이 추가됐다.

완료된 시책 중에는 영암군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유치, 왕인박사유적지 관람료·주차료 폐지, 영암형 일자리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이들 시책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진행 중인 시책으로는 푸드트럭 영업주 육성, 어린이 특화 도서관 운영, 청년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 ‘청년! 레츠고 영암 볼런투어’ 등이 있다.

새로 추가된 8건의 시책에는 천사펀드 조성사업, 도선국사문화예술제 프로그램 전면 개편, 재능기부 어울림 작은 음악회 등이 포함됐다.

우 군수는 “현장 중심 해결, 인구감소 대비 맞춤 정책,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데이터·AI 기반 과학행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해 101건의 혁신시책을 발굴했으며, 그중 농특산물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배포, 2023 영암 달빛축제, 1단체 1구간 기찬묏길 가꾸기 등 3건을 우수시책으로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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