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영암군에 1,100만원 고향사랑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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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영암군에 1,100만원 고향사랑 기부
  • 입력 : 2024. 08.31(토) 13:30
  • 선호성 기자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 직원 110명이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9일 열린 ‘영암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영암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김재승 영암소방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대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며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드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 제도는 개인이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며, 기부금의 일부를 세액공제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영암소방서는 지난해에도 영암군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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