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솔대목산 등산로 정비 완료…90m 데크 계단 등 설치

HOME > 열린 뉴스 > 사회
영암군, 솔대목산 등산로 정비 완료…90m 데크 계단 등 설치
  • 입력 : 2024. 09.02(월) 13:2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삼호읍 솔대목산 등산로 정비를 마치고 지난 8월 29일 개방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은 삼호읍에 위치한 36.6km 길이의 솔대목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고 고도 123.2m의 이 등산로는 평탄한 코스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와 대불국가산단 배후 주거단지 인근에 있어 지역 주민과 기업체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방면 진입로에 90m 길이의 데크 계단 설치, 입구 종합안내판 설치, 경사 구간 보행매트 설치 등이 있다. 또한 휴게 공간 주변에 수국 등 3종 1,865본의 꽃을 심고, 유휴 부지에 운동기구와 벤치를 추가했으며, 15개의 가로등을 보수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생활 속에서 군민이 건강을 가꾸는 길을 잘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등산로 | 솔대목산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