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전남 지역주민 대상 ‘마음:뜨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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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전남 지역주민 대상 ‘마음:뜨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입력 : 2024. 09.04(수) 16:34
  • 선호성 기자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2일부터 전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뜨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 문화로 사회연대 전남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외로움과 우울증,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 창작 활동 ‘시나브로 아트’,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진행되는 ‘트로트 환장댄스’, 산림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오수의 뜰’, 황톳길 산책 ‘마인드 어싱’, 편지 교류 ‘감성필사’, 지역 탐방 ‘다감여락’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선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재단은 10월 중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 포럼과 ‘일상의 시선-일상의 관심’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연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 PD는 “이 사업은 인구 감소로 인한 독거노인 증가, 취약계층,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와 유관 단체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0-2797)에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마음뜨개 | 영암문화관광재단 | 정서지원